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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배팅사이트 순위

불법이라는 점을 악용해 유저들의 돈을 강탈하는 국내 사설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생겨난 나머지, 많은 유저들이 해외배팅사이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물론 모든 국내 사설 사이트들이 다 그런 양아치짓을 하는건 아니지만  대다수의 사설들이 먹튀를 하고  있다.

‘국내사설‘ 이라는 한 집단으로 유저들은 부류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곳들도 피해를 면치 않을 수 없다.

유저들은 안정감에 목이 말라 있다. 이런점을 볼 때, 해외배팅사이트란 배터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다.

안정감은 물론이며 배당도 높고 경기수와 배팅테이블,배팅종목 역시 사설과는 차원이 다른 규모를 보여준다.

현재 해외배팅사이트는 전세계에 86곳이 존재한다. 86곳 중 1~5위까지 해외배팅사이트 순위를 알아보자.

1위 BET365

두말하면 입아픈 초대형 글로벌 해외배팅사이트이다.

BET365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토크시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소시에다드의 메인 스폰서이며, 동접자 1000만명이란 대기록을 세운 사이트로 우리에게는 국내 토토 대표 스코어보드 사이트인 라이브스코어KR에서 BET365 인플레이 영상을 제공하며 이젠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해외배팅사이트이다.

BET365에 대한 한가지 재미있는 일화로는 프리미어리그 15-16 시즌 개막전 레스터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배당이 5000배 였는데, 레스터시티의 우승이 거의 확정시되자, 벳삼측에선 배터들에게 “절반의 배당인 2500배를 지급해줄테니 이 배팅을 여기서 일찍 끝내자“며 레스터시티 우승에 배팅을 건 유저들에게 합의를 보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시즌초 레스터시티 우승에 배팅한 배터들이 이 제안을 거절했고, 결국 레스터시티의 우승이 확정되자 천문학적인 액수의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는 후소문이 있다.

 

​2위 벳페어(Betfair)


벳페어는 2000년도 초에 앤드류 블랙과 에드워드 브레이가 함께 창업한 소규모 배팅가게정도 였으나, 이후 빠르게 진화하는 온라인시대를 어떤 배팅업체들보다 발 빠르게 캐치했고, 거액의 투자를 받은 자금력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환수율 97%를 제공함과 동시에 슈어벳(양방배팅)을 받아들이며 단숨에 영국에서 손꼽히는 배팅회사로 성장하였다.

벳페어의 주력은 스포츠배팅과 금융배팅이다. 벳페어는 금융과 도박의 장벽을 허물었다고 평가받으며 영국에선 배팅업체 그 이상의 회사로써 BET365보다 평판을 더 높게 평가받는중이다. 실제로 도박회사 회장이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훈장을 받았다고 하니 말 다했지 않나 싶다.

그들은 2014년에 패디파워의 스포츠배팅을 인수하였고, 현재 벳페어 사이트의 스포츠배팅에선 벳페어와 패디파워의 장점을 골고루 살린 최고의 스포츠북을 이용할 수 있다.

 

3위 ​윌리엄 힐(William Hill)


​3위로는 윌리엄힐(WIllam Hill)이 선정되었다.

윌리엄힐은 해외배팅사이트 순위 TOP10에 랭크 된 사이트 중 가장 나이가 많이 든 업체로서, 그들의 역사는 1934년부터 시작되었다.

윌리엄힐은 전화배팅을 최초로 도입한곳으로 유명하다.

그 당시 1934년에는 지금과 같이 오프라인 배팅매장이나 온라인은 당연히 없었고, 프리미어리그 출범 당시부터 제공했던 우표배팅만이 존재했는데, 윌리엄힐은 우표배팅만으로는 도박산업 시장의 가치가 전혀 상응하지 못한다 생각하여 전화배팅을 개발하였고 이는 빅히트를 쳤다.

그들의 주력배팅상품은 정치배팅과 레이싱 배팅, 경마 및 경견 배팅으로 오래 된 역사가 있는만큼 주력상품들도 나이가 지긋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4위 피나클스포츠(Pinnacle)


피나클스포츠는 양방배터들의 성지라고 불리우는곳이다.

양방배팅을 허용한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 만큼 양방배터들이 놀기에 배당이 높다는 의미이고 배팅재제가 없다는것에 이의를 두면 될 것 같다.

1998년 네덜란드 퀴라소에서 설립 된 피나클 스포츠의 주력상품은 스포츠배팅과 E스포츠 배팅이다. 당연히 두개의 주력상품의 메리트는 높은 배당이다.

하지만 우리에겐 한 가지 메리트가 더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아시안뷰 배당판을 제공 한다는 것이다. 아시안뷰 배당판이라고 한다면 가로 한줄에 더보기로 옵션배팅들이 나열되어있는 우리에게 친숙한 국내사설토토 배당판 구조로 해외의 접근 난이도가 비윈이나 IBC 같은곳들보다 한 단계 낮은곳이다.


​5위 패디파워(Paddy Power)


패디파워는 1998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설립된 해외배팅사이트로 본사는 영국 런던에 위치해 있다.

한 때 주력배팅상품은 골프,테니스 배팅이였으나 이후 패디파워쪽으로 3개의 같은 아일랜드 국가소속 카지노 배팅회사들과 합병을 하면서, 주력상품을 카지노로 전환하여 카지노에 특화 된 배팅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한 순간에 배팅사이트 컨셉을 스포츠에서 카지노로 전환해서 그런지 기존 패디파워의 스포츠북을 이용하던 배터들은 어불성설 하였고, 카지노와 비교해 스포츠배팅은 신규 프로모션들도 적게 발행을 하는 패디파워를 보면서 홀대받는 느낌을 받아 스포츠유저들이 대거 이탈해버리고 말았다.

애초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다는걸 알고 있는 패디파워 CEO는 자신들의 스포츠북이 벳페어나 BET365 같은곳 비교해 경쟁력이 없다는걸 인정하고, 자신들의 스포츠북 판권을 당시 라이벌 해외배팅업체였던 벳페어에 팔아버렸다.